CJ대한통운은 미국과 일본의 현지 대표 물류기업들과 손잡고 한국 판매자의 제품을 해외로 내보내는 '역직구' 물류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경우 CJ대한통운이 항공편을 통해 LA국제공항 등으로 물품을 운송하면, 페덱스 등 현지 업체가 배송을 담당합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서는 CJ대한통운과 배송 계약을 체결한 현지 택배사들이 도쿄 나리타 공항 등에 도착한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CJ대한통운은 직구 규제 대신 역직구 진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구축한 물류 네트워크가 해외 직접 판매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291600157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